<<전문번역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. 의역, 직역등도 제멋대로 했구요. ^^>>
<<그냥 제 취향대로(맘대로) 썼습니다.>>


루시아 + 안느 + 아이라 - 소다가 그렇게 맛있나 ㅡㅡ;

루  "이 성도 좋은 곳이 많지만 역시... 카라야가 그리워."
안  "..어쩔 수 없어요. 저도 가끔은 그럴 때가 있거든요."
루  "이 전쟁이 끝나면 곧바로라도 재건을 시작하고 싶어."
안  "그렇네요. 새로운 카라야에 가게를 내고 이곳에서 배운 이국메뉴들을 시험해보고 싶어요."
루  "후후... 안느도 성장했구나. 아이라, 넌? 새로운 카라야에 바라는 것이 있어?"
아  "음........... 소다가게!!!"
안  "..........."
루  "...넌...그거밖에 모르는구나."

리리 + 진 - 도대체 진의 정체는...?!

리  "저기... 돌려말하는 건 싫으니까 직접 듣겠는데, 진은 듀난통일전쟁때 듀난군에 있었죠?"
진  "내가 듀난군에? 후후... 글쎄... 있었던 것도 같고, 없었던 것도 같은..."
리  "어느쪽이에요"
진  "글쎄... 자, 있었다고 하지..."
리  "...틴트의 역사가인 마를로·코디를 알아요? 그도 듀난군에 참가했었어요.
     그가 요전에 이 성에 왔다가 당신을 봤대요."
진  "후후... 그랬나.. 인사도 안하다니 박정한 사람이네.."
리  "당신... 15년전하고 모습이 바뀌지 않았대요. 혹시... 그 몸에 참문장을...!"
진  "후후..."
리  "그 몸의... 어딘가에..."
진  "후후..."
리  "참문장이........!"
진  "후후... 잘 보이게 욕탕에서 나가는 것이 좋겠지?"
리  "........없어.......!"
진  "후후후..."

에미리 + 샤본 - 다 좋은데 왜 하필...;;

에  "어쩐지. 싫다는데 강제로 데려가는 건 최저야!"
샤  "정말로 최저에요. 게다가 그런 사람이 동료로 있어요!? 샤본, 울고 싶어요!"
에  "자! 언니에게 맡겨!! 교무를 처벌해 줄게!!"
샤  "정말!? 샤본, 기뻐요!!"
에  "맡겨둬!! 교무녀석... 팔씨름으로 눌러줄께!!"
샤  "팔, 팔씨름...이요?"
에  "응, 팔씨름!! 맡겨둬. 샤본을 위해서 절대로 이길테니까!"
샤  "팔씨름...인거야."
에  "자! 결정됐으면 특훈개설이다!! 가까운 시일내에 도전장을 교무에게 보낼테니까,
     그때까지 기다려줘, 샤본!"
샤  "팔씨름...인가."

크리스 + 아야메 - 아야메가 크리스보다 한수위...

크  "후우... 좋은 목욕탕..."
아  "......."
크  "(아야메씨 얼굴을 처음 보지만... 이렇게 이쁜 사람이었구나...)"
아  "크리스씨"
크  "네,네?"
아  "코 끝에 비누가 뭍었어요."
크  "에? 아...아 실례했습니다."
아  "......"
크  "......"
크  "(아야메씨의 몸... 상처투성이...)"
아  "크리스씨"
크  "네,네?"
아  "코 끝에 비누가 아직 남아있어요."
크  ".................정말이네."
아  "......."
크  ".......실례했습니다."
아  "......."
크  "......."
아  "후후......"
크  "(우....)"

크리스 + 세실 -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더랬지...

세  "저기, 크리스씨... 저요... 크면 크리스씨처럼 되는 것이 꿈이에요."
크  "...젝센기사단이 되고 싶다는 말?"
세  "아니요!! 크리스씨같은 성인여성이 되고 싶어요!!"
크  "......?"
세  "좋겠다... 가슴도 멋있고, 허리도 가늘고, 라인도 이쁜고."
크  "아,아,아... 이,이녀석, 뭐라고 해도 그, 그건 말이 심했..."
세  "이렇게 나올 곳 들어갈 곳이 확실한 게 좋은 거에요!"
크  "그...그...렇니? 하지만, 그건............잘 모르겠다."
세  "멋있는 아가씨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보세요, 전 이렇잖아요."
크  "!!!"
세  "하아...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아..."
크  "(...요새 여자아이는 기초가 확실하구나...)"

크리스 + 에스테라 - 에스테라...양치기아줌마인가?! 크리스가 너무 순진...(바보일지도..;)

크  "...에스테라씨"
에  "응? 왜?"
크  "저기...저런 옷은 뭔가 이유가 있어서 입고 있는 것입니까?"
에  "응. 저걸 입고 있으면 마력이 오르거든."
크  "그렇습니까?"
에  "거짓말"
크  "........."
에  "그런데 크리스씨는 더 가벼운 옷쪽이 좋지 않나?"
크  "에?"
에  "마법학에 따르면 당신에게는 복잡한 갑옷보다 좀 노출이 있는 가벼운 갑옷.
     특히 마력이 담겨있는 허리장식은 산뜻하게 하는 것이 좋아."
크  "몰랐었네..."
에  "거짓말"
크  "........."
에  "미안,미안,화내지마. 사과하는 뜻으로 엄청난 진실을 하나 가르쳐 줄게."
크  ".....어쨌든 또..."
에  "...후바는 사실 인형이야."
크  "......"
에  "...안에는 카라야병사가 2명 들어있어."
크  "......"
에   "안에 들어있는 카라야병사의 일당은 고작 350포치야.
     엄청 힘든 일일이어서 모두 싫어했지만 족장명령이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가봐."
크  "......"
에  "진짜 후바는 10년전에 죽었어. 하지만 족장은 휴고에게 그 사실을 가르쳐 줄 수 없었어.
     휴고가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 함께 있었거든...
     생각해본 결과, 죽은 후바의 가죽을 사용해서 인형을 만든거야."
크  "......"
에  "큐이이이잉!하고 우는 소리의 정체는 조 군조의 복화술이야.
     원래 그리폰하고 덕은 성대구조가 닮아있거든.
     조 군조도 휴고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기때문에 열심히 특훈하고 있는거야..."
크  "....그래서 후바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건가?"
에  "거짓말"
크  "적당히 하세요!!!!!!"
에  "당신이란 사람 재밌네. 더 어깨힘을 빼는 것이 좋아. 자, 슬슬 나가야지. 먼저 갈게."
크  "(...당했다...)"

유미 + 네이 + 미오(서포트) - 여자들이란...;;

미  "네이씨 피부 정말 눈처럼 새하얗네. 이뻐요."
네  "글쎄, 그런... 미오씨와 유미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."
유  "아녜요, 겸손하시네요. 비칠듯이 투명하네요."
미  "우유목욕이 피부에 좋다네요."
네  "네, 그 얘기 많이 들었어요. 저도 해보고 싶어요."
유  "피부가 촉촉해 진대요."
미  "하아, 좋은 목욕 했어요."
네  "슬슬 나갈까요."
유  "나가서 3명이서 차가운 거라도 마시죠."

에스테라 + 꼬마비키 - 로디가 불쌍하다... 스승이라고 무조건 섬기고 있으니...;;

에  ".........."
비  ".........."
에  "있지, 비키야..."
비  "응?"
에  "비키는 귀여우니까 엄청 대단한 비밀을 가르쳐 줄게. 하지만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돼...
     엄청 중대한 비밀이거든..."
비  "흠. 일단 말해봐."
에  "하렉씨말이야... 파충류래..."
비  ".........."
에  "알에서 태어났대. 조금 있으면 탈피가 시작된다고 본인이 말했어.
     '벗겨진 가죽은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준다'라든가
     '탈피전에 영양분을 저축해야지'라고 말했대. 무섭지...
      탈피전의 하렉씨에게 다가가면 안돼."
비  "그런 거짓말을 매일 생각하고 있는거야? 심심한가보지."
에  "....... 잘도 알아챘네."
비  "보통 알거라고 생각하는데."

비키 + 꼬마비키 - 왠지 꼬마비키가 안돼보이는...;;

비  "기분 좋다..."
꼬  "음.........."
비  "후......후....후에..."
꼬  "!!!!"
비  "후...후에...후엣......."
꼬  "참,참아!! 재채기하지마!!!!!!!"
비  "후엣.......후엣.......후엣......후엣.....후에에에엣...!!!!"
꼬  "안돼!!!! 참으란 말야!!!!"
비  "...........후우. 나올듯하면서 안나오는 재채기는 왠지 싫어."
꼬  "....................그래. 난 슬슬 나갈게."
비  "에에에, 벌써 나가?"
꼬  "응. 네 상태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으니까. 말려들기 전에 나가야지."
비  "말려들어???"
꼬  "아냐, 신경쓰지 않아도 돼. 그럼 이만 난..."
비  "엣취!!!"  
(뿅) <- 텔레포트 당했군...;;

퀸 + 엘레인 - 퀸의 승리!? -_-

엘  "잠깐만"
퀸  "...왜?"
엘  "당신 비누거품이 여기까지 날아왔는데."
퀸  "........좋은 나이에 하찮은 일들만 신경쓰니까 피부가 상하는거야."
엘  "뭐,뭐라고요!! 당신이야말로......"
퀸  "뭔가 할말이라도?"
엘  "(제길...이 여자...용병인 주제에 기미가 하나도 없어...?)"
엘  "잠깐만요! 또 날라왔어요!!  얼굴에 뭍잖아요!!!!"
퀸  "응? 어어, 미안미안."
엘  "정말로... 항상 그런식으로 씻나요? 그러니까 남자가 생기지 않지..."
퀸  "그건 그렇고 먼저 실례할게. 너무 오래 있어서 쭈굴거리지 않게 조심해."
엘  "뭐라구요!!????"

벨 + 멜 - 정말 저러고 싶을까 싶다....

벨  "멜, 있잖아......그 인형도 같이 들어와야해? 흠뻑 젖어버렸네."
브  "당신과는 달리 깨끗한 걸 좋아하거든! 게헤헤헤헤!!!"
벨  "..........."
멜  "이,이녀석!! 미안해요, 벨씨. 이 녀석 정말로..."
브  "게헤헤헤헤!! 너야말로 저 나무통하고 같이 목욕안하냐!?"
벨  "그렇게 하다간 고장나잖아."
멜  "적당히 해, 브랑키!! 실례스런 말만 해대는 애게는..."
멜  "이런거야!? 이런거야!?"
브  "아파파파파!! 미안, 내가 나빴어. 그러니까 그만해줘!! 아파파파파!!!!"
벨  "..........."
멜  "이런거야!? 이런거야!?"
브  "알았어!! 미안, 빌게!! 그러니까 그만해줘!!"
벨  ".......있잖아."
멜  "네?"
벨  "일인연극.......그만둬."
멜  "일인연극? 그거....무슨 말인가요?"
브  "게헤헤헤헤!! 바보같은 여자가 하는 말!! 신경쓰지마, 멜. 넌 오늘도 귀여워."
벨  "............"
멜  "에,잠,잠깐, 뭐하는거에요!? 꺅!? 그만, 그만하세요!!"
벨  "괜찮아... 잠깐 인형을....벗겨서..!!"
멜  "아아!!! 브랑키!!!!!!!"
벨  "자아!! 이러면..!!!"
멜  "그만둬!!! 브랑키가 물에 빠져버려요!!!"
브  "고보가보구바!! 구보바보바보베!!!!"  (<-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소리...;;)
벨  "..........."
멜  "아아!!! 불,불쌍하지도 않나요!! 그만해주세요!!"
브  "부바보바베!! 바보바보!!! 고베바보보로바!! 부라보!! 부루!! 보바!!"  (<-역시 물에서...;;)
벨  "(조금 수면으로 나오게.....)"
브  "푸핫!!!! 켁, 쿨럭!!! 쿨럭쿨럭!!! .....휴우휴우..... 벨, 너 이녀석 날 어떻게..."
벨  "(다시 넣어야지!!)"
브  "꼬로로로로로로로!!"
멜  "아아, 브랑키!!!! 브랑키-------!!!"
벨  "...........멜, 너란 사람은.........재밌구나......"

에미리 + 사나에·Y + 샤론 - 2세들의 대화?!

샤  "우리 엄마는 트란해방전쟁에 참가한 적이 있다고 어렸을 때 얘길 많이 들었어."
에  "그래그래그래! 샤론엄마와 우리 엄마는 같은 군대에 참가했었어! 나도 들었었어.
   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몇번이나!"
사  "우리 엄마, 아빠도 듀난전쟁때 같이 싸웠었대요.
     그 얘기만 시작하면 항상 딸 앞에서 속닥거리기 시작해서 보기 민망했었어요."
에  "우리들 부모들은 다들 전쟁에 참가했었구나!! 정말 피는 속일 수 없다고 생각해!"
샤  "하아... 슬프다... 난 이렇게 귀여운데 싸우는 것이 숙명이라니..."
사  "괜찮아요. 샤론씨도 충분히 호전적이니까요."
샤  "..............."
에  "사나에는 생각하는 그대로 바로 말하는 타입이구나."

비챰 + 니콜 + 시바 - ^^; 그래도 108명의 별에 속해있는데...설마...?!

비  "음... 좋은 목욕탕이야..."
니  "예... 정말로..."
시  "음... 몸도 마음도 긴장돼..."
비  "오오... 생각해보니 우리 3명, 보좌임무를 열심히 하고 있군요."
니  "그렇군요. 분명 닮은 사이네요."
시  "음... 분명 그렇군. 나는 이 역할에 불만은 없지만...
     그저 한가지, 신경쓰이는 것이 있지..."
니  "호오, 뭡니까."
시  "...요새 우리들 존재가 희미해진 듯한 기분이 드는데... 기분탓인가?"
비  ".........."
니  ".........."
시  "역시... 두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나?"
비  "......기분탓이겠죠."
니  "...저는 원래 존재가 희미하기 때문에... 특별히 신경쓰이지 않지만..."

왕·후 + 레오 + 비코로 - 쓸데없는 자존심이란...쯧쯧...

왕  "조,좋은... 좋은 목욕탕이... 군....요..."
레  "하하... 하... 하... 오기로... 버티지... 마시지요...
     왕·후씨의... 얼굴 혈관이... 부풀어올랐어요!!"
왕  "레오씨야말로... 그 코피를 닦으시지요...."
레  "무슨... 진짜남자가... 노인에게 지면 일생의 수치...!!"
비  "왜그러나 젊은이들?? 둘다 물에 불어있잖은가???"
왕  ".......강해...!!"
레  "...하지만.....질 수 없어!!!"
비  "...어째 온도가 내려갔나. 어∼∼∼이, 고로우. 온도를 올려주어어어어."
고  "아아, 알았어요! 팍팍 올려줄께!"
왕  "...고로우씨!! 지금 적당히 좋은 온도입니다!! 올리면 안됩니다!!!"
레  "...나,나도 그래!! 지금이 적당히 좋아....."
고  "미안, 이미 땔깜을 넣어버렸어! 참아줘!"
왕  "우,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!!!"
레  "후, 후구우우우우우우우우!!!"
비  "호호호, 좋은 목욕탕이야."

무아 - 혼자서 노래하다가 가사를 잊어버린...;;

무  "아-,아-,어흠."
무  "...술의∼향기에∼마음이∼취해서∼∼∼"
무  "이∼∼거리에∼∼는 없는∼∼당신∼∼의 그림자를∼∼뒤쫓는다∼∼"
무  "나는∼∼당신의∼∼품속에 있어도∼∼∼"
무  "......? ..품속에 있어도∼∼∼...?.....아-,응-,어흠어흡!!"
무  "..흥흐--응,흐흥--응 라라라∼∼라라∼∼라라∼∼라리라∼흐-응흐흐∼∼응"
무  "술을 마시며∼∼울면서∼∼빕∼∼니∼다∼"
무  "술을 마시며∼∼∼울면서∼∼∼눈∼∼물∼∼의∼카∼레∼리∼아∼"
무  "...흥흐-응흐--응..."

조커 + 잭 + 에이스 - 잭의 한마디가......

조  "음....이거 좋군....."
에  "극락이야......"
잭  "..........."
조  "요즘은 술을 마시면 안되겠어. 아침에 일어나려고 해도 몸이 말을 안듣거든."
에  "당신도 나이가 나이니깐. 마음만 젊은 것 같은데."
조  "무슨 말하는건가. 자네야말로 배가 나왔잖은가. 게으른 생활을 하는 것 같군."
에  "오? 역시 알겠나요? 그래요,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왠만하면 안들어가네요.
     잭, 너도 조심해라. 방심하면 바로 이렇게 된다."
잭  ".........싫군, 그런 배."
에  "..........요 놈...."

잭 + 와타리 + 토포 - ........;;

잭  "......."
와  "........."
토  ".."
잭  "....."
와  ".........."
토  ".."
잭  "...와타리씨.."
와  ".........."
토  ".."
잭  ".....비누......."
와  ".........."
토  ".."
잭  ".............내꺼 빌려줄게요."
와  ".................고마워."
토  ".."

에이스 + 낫슈 + 볼스 - 볼스....;;

에  "...그렇다니깐. 말이 통하네, 낫슈씨. 아니, 당신 최고야."
낫  "아니야, 에이스씨. 나야말로 감동하고 있어. 이렇게 말이 통하는 사람이 이 성에 있었다니.."
볼  "...그런가?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.."
에  "젊은이, 이해해달라고는 말하지 않겠어. 이해는 바라지 않지만 느끼길 바래.
     몇번이나 아픈 경험을 하게 되는지, 몇번이나 모욕을 받게 되든지, 몇번이나 뺨을 맞는지...
   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꽁무니를 따라다닌다! 우리들의 비장한 각오를 느껴주길 바래!"
볼  "...으--음.."
낫  "어쨌든, 태어날 때부터의 본성이니까. 불치병이야. 평생 벗어날 수 없지.
     난 이미 포기하고, 충동적으로 살아가기로 했어."
볼  "....으---응... 전혀 모르겠군. 그리고, 전혀 부럽다고도 생각하지 않아."
에  "모르는 놈은 평생 몰라. 자네에게 이해해 달라고 한 내가 바보였어."
볼  "음..미안해. 나와 당신들은 인종이 틀린 것 같아."
낫  "그건 그렇고 크리스가 아까 뒷마당에서 볼스동지를 찾았었는데. 이미 만났나?"
볼  "뭐!? 그게 언제야!?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아니야! 실례!"
낫  "................."
에  "......같은 인종이라고 생각했었는데에."
낫  "저 남자는....가까운 시일내에 우리같이 될거야."

죠안 + 아이크 - 아니기는....ㅡㅡ;

죠  "이 성에도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."
아  "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그렇군요."
죠  "원래부터 여기에 있던 사람으로서는 기쁜 일이야. 황폐해져 가는 것보다는 시끌벅적한 편이
     좋으니까."
아  "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저는....................조용했던 환경쪽이 좋습니다."
죠  "아,그래? 아이크씨는 특이한 사람이니깐."
아  ".....저는............특이한 사람.......................이 아닙니다."
아  ".......................정정해 주십시오."

토마스 + 듀크 + 엣지 - 아...카레 먹고 싶어진다...

토  "저기...듀크씨."
듀  "응? 왜?"
토  "저기요..갑작스런 질문입니다만, 레스토랑에서 자주 카레를 드시지요? 혹시....
     카레 좋아하십니까?"
듀  "어어. 카레가 있으면 난 살아갈 수 있지. 내 식사는 하루에 5끼, 전부 카레야."
토  "역시!! 에에, 저도 그렇습니다. 카레라는 것은 정말 맛있어요!!"
듀  "오오,그런가! 뭐야, 허약하기만 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, 의외로 근성이 있지 않은가!
     좋았어, 토마스, 악수하자, 악수!"
토  "...네! 감격했습니다, 이렇게 가까이에 카레매니아가 있었다니...!!"
듀  "참을 수 없다고! 그 머리 속까지 찌르는 듯한 매운맛이!! 왠지 기합이 들어가게 돼지!!"
토  "네, 그 황금색의 건더기가 부드럽게 혀를 감싸주는...달콤한 감자, 달콤한 당근,
   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달콤한 국물..아아...먹고싶다아,카레."
듀  "먹으면 데미지를 받을 정도의 매운 것을 뻘뻘 땀 흘리면서 염천하에서 먹는거야!
     참을 수가 없군!!"
토  "네, 국물의 반이상이 꿀인, 달콤------한 카레....아아...
     목욕 끝나면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."
엣  "난 하야시라이스다."
듀  "하야시는 카레가 아니야!!!"
토  "하야시는 카레가 아닙니다!!!"

엘리엇 + 란디스 - 안경끼고 있으니 당연한 사실을...ㅡㅡ;

란  "히히히히...."
엘  "뭐...뭐가 이상해요?"
란  "케케케...너...눈이 나쁘구나.."
엘  "...!!! 어...어째서 아는거죠!?!?"
란  "히히히히....너의 뒷에 있는...죽음의 신에게 들었지......"
엘  "힉..........!!!!!"
란  "케케케케케....사신이 기뻐하고 있어....좋은 목욕탕이군, 좋은 목욕탕이야 하고......!!"
엘  "우,우와아아아아아아아!!!!!"
란  "도망쳐도 소용없어....!!!"

빌리 + 멜빌 - 응? 무슨 소릴까?! 난 모르겠....^-_-^ 우힛

빌  "멜빌! 너, 너무 삐쩍말랐잖아!! 제대로 밥 먹고 있는거냐!?"
멜  "아얏!!!!! 진짜로 때리나요!!!!"
빌  "하하하. ...오오? 삐쩍마른 게 몸뿐이 아니잖아!!"
멜  "우,우와아아아아아아!!!!! 그만둬요!! 손 떼요!!!!!"
빌  "하하하. 미안미안. 쬐그만 게 한단계 더 작아졌네!"
멜  "...그만둬요. 다음에 또 그러면 화낼꺼니깐."
빌  "욘석아, 멜빌! 삐지지 말고 아빠거를 봐봐!! 어때!!! 너도 언젠가 이렇게 된다고!!"
멜  ".....!!!!!"
빌  "하하하. 많이많이 밥 먹고, 많이 놀고, 크라고, 멜빌!!!
     아빠는 너와 함께 탐험하러 여행을 떠날 날을 기다리고 있어!!!!"
멜  "아야!!!! 그러니까 때리지 말라구요!!!"

오규스턴 + 고든 - 두 명의 나르시스트...

오  "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 목욕을 하며, 푸른 하늘을 올려본다...
     새삼스레 생각합니다. 세계는 아름답다고....."
고  "네, 그리고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들도 또한 아름답죠..."
오  "고든남작, 당신과는 통하는 것이 있군요.
     당신을 친구라 부르고 싶은데 허락에 주실련지요."
고  "오오... 당신과 같은 신사중의 신사에게 그렇게 불러진다는 것은
     무엇보다도 영광..."
오  "그렇다면 당장 친구가 된 기념으로 허브티라고 어떨까요?"
고  "오오, 욕조 안에까지 홍차셋트를 가지고 오실줄이야...
     역시 신사중에 신사.
     오규스턴동지. 그럼 동반하기로..."
고로우 ".....죄송하지만 두 분.
        목욕탕에서 홍차는 참아줘."

켄지 + 휴고 - 으윽...체조...

켄  "핫핫핫, 목욕을 하면서 체조! 최고야!!"
휴  "목욕탕 안에서 체조는 좀..."
켄  "핫핫핫, 너! 젊은이가 욕탕에 연연해서 어떻게하나!!
     그래서는, 금방 늙어버린다고!
     해봐, 체조!
     팔을 넓게 벌리고, 등을 피는 운동!! 해봐해봐해봐!!"
휴  "....."
켄  "해∼봐! 해봐,해봐,해봐!!
    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!!
     깊게 굽혔으면...손을 허리에 대고, 상체를 뒤로 돌이킨다!!"
휴  "...................."
켄  "아아, 기분 좋다!!! 목욕하면서 체조!! 최고야!!"
휴  "...저, 먼저 나갈게요."

켄지 + 로랑 - 또 체조타령...;;

켄  "목욕하면서 하는 체조! 최고야!!"
로  "실례, 욕탕안에서 날뛰는 것은 삼가하시는 것이..."
켄  "핫핫핫, 당신, 얼굴색이 퍼래!!
     체조파워로 병기같은거 날려버려! 해봐! 해봐해봐해봐!"
로  "...."
켄  "해∼봐! 해봐! 해봐!!
     상체를 굽힌다!!
     깊게 굽혀지면... 손을 허리에 대고, 상체를 뒤로 돌이킨다!!"
로  "내 눈앞에서 그런 움직임은 그만둬주세요..."
켄  "돌이킨다!! 한계까지!!!"

로디 + 루이스 - 순진한 넘들...ㅡㅡ;

루  "저기...로디, 욕탕에서 개헤엄으로 왕복하는 것은 뭔가 의미가 있는거야?"
로  "아, 미안.
     하지만 이것을 30번 왕복하면 수마법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스승님이..."
루  "에에? 그래?"
로  "큰일났다!! 멈춰버렸다!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지!"
루  "저기, 나도 좀 같이 헤엄치면 안될까?"
로  "응, 물론. 그럼 같이 열심히 해볼까."

멜빌 + 로디 + 루이스 - 아하하...그런 뜻이란..?!

멜  "...있잖아.
     잠깐 참고로 듣고 싶은 것이 있는데."
로  "응?"
루  "뭔데, 멜빌? 정색하고는.."
멜  "..응. 있잖아. 여기만의 얘기인데...
     다들 동경하는 사람 있어?"
로  "동경하는 사람?"
멜  "응...
     정말로 여기만의 얘기로. 좀 듣고싶어."
루  "...응, 난 있어."
로  "...나도...있어."
멜  "...그렇구나. 실은...나도."
루  "후후, 뭔가 이렇게 되니까 누군지 듣고싶어지네.
     다들 동시에 말해보지 않겠어?"
로  "거짓말하면 안되는거지? 여기만의 비밀인거지?"
멜  "물론. 3명의 비밀이야.
     ...그럼, 말한다?"
루  "시∼작..."
멜  "크리스님"
로  "왕·후님"
루  "크리스님"
멜  "..........."
루  "로,로디..."
로  "잠,잠깐 기다려!! 아,아니야!!!
     그런 뜻이 아니라!!!
     미래에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의미로.....!!!!!"
멜  "나,나...먼저 나갈께."
로  "그러니까 틀리다니까!!! 그런 뜻이 아니라!!!
     멜빌!!! 아니라니까!!!"
루  "....................."

하렉 + 왕·후 + 레오 - 아직도 참기승부를 하는 게냐...

왕  "음... 좋은 목욕탕이네..."
레  "왕·후동지! 쓸데없이 참는 것도 거기까지만 하는 것이 좋을텐데요?
     얼굴이 삶아진 듯합니다만."
왕  "무슨 이정도야...레오동지쪽이야말로 얼굴에서 수증기가 맺혔는데요."
레  "핫핫핫, 농담도... 아참, 왕·후동지, 어깨까지 넣지 않았군요.
     전 제대로 어깨까지 넣고 있습니다."
왕  "조금뿐이지 않습니까... 여자같은 잔소리는 그만두시지요."
하  "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!!!!!!"
왕  "하렉동지, 그렇게 괴로우면 나가는 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..."
하  "오, 오오오오오오오오!!!!!"
레  "하렉동지는 항상 벗고 있는 것같던데.
     의외로 이런 승부에 강할지도 모릅니다."
하  "좋은 욕탕이였어!!!!!!!!"
레  "...................."
왕  "하렉동지, 훌륭하게 빠져나갔군요..."
레  "의외로....약했구나."
왕  "레오동지, 1대1의 승부입니다."
레  "이긴 쪽이 진짜 남자...라는 것입니다. 지지않습니다."

후치 + 브라이트 - 브라이트 어릴 땐 정말 조그맣고 귀엽더니...;;

고로우 "미안하지만...후치."
후  "응? 뭔데?"
고  "용을 욕탕에 들여오는 것은... 참아주지 않겠나?
     ....욕조가 부서져."
후  "아, 이거 실례.
     항상 브라이트와 함께하다보니 무심코 욕탕까지 같이 들어와 버렸어."
브  "큐이이이이이이이이잉!!"
후  "하하하, 브라이트가 좋은 욕탕이래."
고  "요,욕조가...."

프란츠 + 루비 - 후치나...프란츠나...--;

고로우 "미안하지만 프란츠."
프  "...응? 왜?"
고  "벌레를 욕탕에 들여오는 것은... 참아주지 않겠나?
프  "에고, 미안해.
     대부분 루비와 함께다보니 생각못했어."
루  "기치기치기치기치"
프  "하핫, 루비놈, 즐거워하고 있어."
고  "부탁해, 욕조가...."

프란츠 + 후치 + 프레드 - 불쌍한 리쿠...;

프란 "...하룻밤에 산을 2개 넘어다고?
     ...흥, 그정도가 자랑인가.
     소문으로 듣던 용동기사단도 특별한 것은 없구나."
후  "응? 미안해, 뭔가  비위에 거슬렸나?"
프란 "확실히 스피드는 용쪽이 높을지도 모르지만,
     용은 수직상승할 수 있나? 안될껄."
후  "하하하하하하. 수직상승하는 것은 무리지만 생존고도는 용쪽이 높지.
     루비는 살아 있을 수 없을 만큼의 높이여도 용은 살아 있을 수 있지."
프레 "기다려!! 내 리코도 굉장한 성능이라고.
     요리를 만들 수 있지.....루비나 브라이트는 요리할 수 있나?"
프란 "..선회성능은 어때? 루비의 기동성에 둔한 용이 따라올 수 있어?"
후  "벌레보다도 작게 도는 것은 안되지만,
     그만큼 용은 장갑이 두껍고 공격력도 높으니까."
프레 "리코는 재빨라! 청소도 세탁도, 내가 눈을 뜨기 전에 해놓아. 어때?
     너희들의 루비나 브라이트가 청소나 세탁을 하나!?"
프란 "...프레드, 좀 가만히 있어주지 않겠어?
      루비를 리코와 비교하지 말아줘."
후   "브라이트와 리코를 비교하는 것도 뭔가 좀 그래."
프레 "뭐라고!? 파트너자랑이 아닌거야!?"
후   "으--응... 파트너자랑이긴 한데...리코는 좀 틀리잖아..."
프란 "응...어디가 틀린건지를 제대로 말하기는 부끄럽지만...
      틀리잖아."
프레 "뭐라고!? 리코가 루비나 브라이트에게 뒤진다ㄱ는 것가!!
      모욕하지마!!!!! 루비나 브라이트가 물건 사러 갈 수 있어!?
      브느질을 해!? 무기를 입수할 수 있어!?"
프란 "아니, 그러니까..."
후   "알았으니까... 진정해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