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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1월 12일

레오가 발정기때여서 평소엔 근처도 안가던 지영이에게 안겼다.
놓치기 싫은 장면이라 나체(?)였던 지영이를 레오로 가리고 찍었다. ^^
엄마는 열심히 옆에서 뜨개질을 하는 중.
나중에 완성된 모자를 지영이가 잘 쓰고 다녔지만 어느샌가...
레오가 다 물어뜯어 버렸다. ㅡㅡ; (니가 개냐!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