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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6년 5월경

유치원에서 소풍가서 미니게임을 하는 중이었다.
엄마는 열심히 풍선을 불고 난 뚫어지게 쳐다보는데,
오른쪽을 보면 뛰어오는 지영이가 보인다.
왜? 너도 하고 싶어서 그런거냐? ^^



물 흘리지 않게 조심조심 들고가는 중...